해외연수1 호주 여행과 어학연수 두마리토끼 잡는 워킹홀리데이의 이상과 현실 제가 호주워홀을 2013년에 처음 갔었는데 그때 가진 게 딱히 없었는데 일단 한번 가서 무작정 경험해보자는 식으로 갔습니다. 그때 당시만 해도 저는 비자(visa)라는 개념(?)도 몰랐고 워킹홀리데이 용어자체도 몰랐습니다. 물론 영어도 잘하지 못했죠..영어회화 수업을 인생에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제가 호주에 가서 직접 돈을 벌어서 어학원(language school-랭귀지스쿨)에가서 영어도 배우고 주말에 여행도 다니면서 잊지 못할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. 1) 호주워킹홀리데이 이상 한국에서 벗어나 해외경험을 한다는 게 큰 메리트 입니다. 해외여행과는 아주 다른 느낌이죠. 직접 타지에서 생활전선(?)에 뛰어들어 한국문화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 호주에서 일을 하게 되면 최저시.. 해외여행 2024. 7. 18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